2018년 무술년 양띠 운세, 토정비결

2018년 무술년 양띠 운세, 토정비결

2018년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새해가 오면 항상 그렇지만 한 해 동안 별 탈 없고 하는 일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새해 운세를 보면서 마음가짐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2018년 무술년 양띠 운세(토정비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거북이처럼 묵묵히 성실함으로 노력해야 하는 운세입니다.

새로운 자리와 사람을 얻었을 지라도 완전한 내 것이 아니니 꾸준한 성실함으로 노력해야 하고 허황된 일은 절대적으로 삼가야 할 것입니다.

관직에서 녹을 먹게 된다면 잠시 복잡한 상황이 일어나게 됩니다만, 상황이 안정되면 곧 긍정적인 보상이 주어집니다.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평소에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도 너무 맹신하고 지내다 보면 내 것을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쫒아야 합니다. 미련을 갖고 지나간 것에 집착하다보면 횡액(橫厄)으로 인해 고초를 겪게 될 운세입니다.

성실한 자세와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에 충실하면 연말에는 큰 그릇에 복을 담을 수 있는 운세입니다. 

신의가 부족한 자를 멀리하여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달 – 1월, 2월 5월, 6월,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