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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띠 4월 운세
    information 2017. 4. 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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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띠 4월 운세

     2017년 벌써 4월이 왔습니다. 기온이 많이 올랐고 확실히 봄이 온 것 같아 반갑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열지 못하고 숨도 쉬지 못하겠습니다. 재앙입니다. 살짝 더울 때도 있는데 봄이 오자마자 곧 여름이 될 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닭띠 4월 운세를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2017년 닭의 해인데 초반부터 너무 달린 탓일까요, 급격한 체력 저하로 건강이 악화되는 운세라고 합니다. 빼곡히 스케줄러에 채워둔 계획이 있다면 밀어붙이는 것보다 조금 계획을 수정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넘어져도 다치고 일하느라 돈 버느라 무리해도 몸이 상하고 너무 신나게 놀아도 몸이 쉽게 지치는 운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4월은 일신상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달입니다. 그렇다고 생업을 위해라도 집안에만 갇혀 살 형편이 안 되니 조심 또 조심해서 생활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항상 주변을 잘 살피며 차도 조심하고 사람도 조심하고 미세먼지 속에서 마스크도 하고 다니는 것이 좋겠습니다. 


    닭띠 운세


      사고뿐만 아니라 건강도 잘 살펴야겠습니다.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는 증상도 그냥 괜찮아지겠지 하며 쉽게 넘기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고 필요하다면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건강은 한 번 잃으면 되돌리기 힘드니까요, 유비무환의 자세로 한 달을 보내면서 더 큰 도약을 위해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각종 보양식으로 영양보충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따뜻한 봄 햇살을 받고 나온 채소들도 시중에 많이 보이는데요, 특히 상추의 한 종류이자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로메인으로 고기쌈을 싸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겠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미세먼지로 가득한 공기에 파묻혀 생활할 때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먼지 많이 마시면 삼겹살 먹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게 정말 효과가 있든 없든 기분상으로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맛이 있으니까요. 


     비록 4월이 닭띠에게 기분 좋고 활력 넘치는 달은 아니지만 조심하면서도 긍정적인 자세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여기에 맞는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유비무환과 권토중래의 마음으로 조용히 5월을 기다립니다.


    We need to take a step backward in order to advance two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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